Story
"환자와 함께하는 의사가 되어주세요.”
1997년 저는 젊은 난소암 환자를 매주 가정방문하여 복수를 빼주는 일을 한적이 있습니다.
그 환자는 이미 암이 4기까지 진행되었고,
기대여명이 3개월 정도로 다른 치료를 병행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였으나,
환자도 보호자도 삶에 대한 의지가 강하셨고,
저도 환자에게 도움이 될만한 의학적 자료를 찾아가며 제가 할수 있는 최선을 다했습니다.
모두의 정성으로 환자분은 예상보다 5년이나 더 사셨고, 저에게 마지막까지 큰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그 환자분은 임종 전 저에게 2가지를 말씀하셨습니다.
"암환자가 가장 힘든게 무엇인지 아세요?
그건 바로 함께 해주는 의사가 없다는 것이예요.
암환자와 함께하는 의사가 되어주세요."
"그동안 받았던 수많은 치료중에 비타민C 치료가 가장 효과적이였던것 같아요.
저같은 암환자를 위해 비타민C 치료를 더 연구해 주세요."
우리 한의원은 바로 그 약속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